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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로힝야인 배제된 유엔-미얀마의 난민 귀환 MOU 협약 로힝야인 배제된 유엔-미얀마의 난민 귀환 MOU 협약 - 유엔 미얀마 당국 로힝야족 귀환 양애각서 체결 했지만 로힝야인 배제- 유엔 미얀마 당국 간 체결 비밀리에 이루어져 내용 파악 안돼- 로힝야인들이 돌아갈 라킨 주 전혀 준비 안돼- 미얀마 군부의 책임자 처벌 없이 귀환해도 위험- 미얀마 당국 유엔과의 MOU 이행할지 의문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Mv9zEs Why the UN Deal With Myanmar Ignores Rohingya Realities 유엔과 미얀마 정부의 합의가 로힝야인 현실을 무시하고 있는 이유 Conditions are nowhere near ready for Rohingya to return in safety and dignity. 로힝야인들이 안전하.. 더보기
버마의 또 다른 '잊혀진 전쟁'(1) 버마의 또 다른 '잊혀진 전쟁'(1) - 전세계 주목 받는 로힝야족 탄압에 가려진 또 다른 전쟁- 버마와 중국 접경 산악지역 카친주 정부군과 카친 해방군간의 내전- 인도주의적 지원 물품 차단되어 고립된 민간이 구호 어려워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rdueE3 Burma’s ‘forgotten’ war버마의 ‘잊혀진 전쟁’ By Emma Richards | 2nd May 2018 | @EmmaRichards85 Civilians in Kachin State, Burma, fleeing fighting in the Injangyang area, April 27, 2018. Source: Twitter - @MarkCutts2018년 4월 17일 버마 카진 주 시민들이 인얀양지역에서의 전.. 더보기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이야기 (9), 아웅산 수키 여사에 대한 실망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이야기 (9), 아웅산 수키 여사에 대한 실망 - 아웅산 수키 여사도 군부를 어찌할 수 없다- 아웅산 수지 여사의 아버지도 군부 출신이다- 민주화의 열망으로 소수민족에 대한 학살을 내버려 둘 것인가- 아웅산 수키 여사, 민족주의자이거나 인종차별주의자 ? 기사 바로가기 : http://politi.co/2FdZfwP I asked several current and former U.S. officials whether the Obama administration would have stopped the rapprochement with Myanmar had Suu Kyi been taken back into custody or the NLD been outlawed. They .. 더보기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이야기(6)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의 태도'가 더 큰 문제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이야기(6)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의 태도'가 더 큰 문제 - 오바마 행정부,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의 태도에 더 실망- 질병과 열학한 난민촌 환경에 시달리는 로힝야인들- 미얀마의 빈 라덴 같은 인물들의 선동과 폭력사태- 반-무슬림 설교로 바이러스처럼 반-로힝야 감정 확산 During the second half of 2012, as life improved for many of the people of Myanmar, the Rohingya’s already tenuous standing took an ugly hit. 2012년 하반기 중간에 미얀마의 상당수 국민의 삶이 향상되면서 로힝야인들의 보잘것 없는 입지는 더욱 나빠졌다. In June, a few months bef.. 더보기
[연재] 폴리티코, 미얀마 로힝야족 대략학살에 직면-미국은 파티중이었다 (2) [연재] 폴리티코, 미얀마 로힝야족 대략학살에 직면-미국은 파티중이었다 (2) 기사 바로가기 : http://politi.co/2FdZfwP Washington, D.C., was having a party.워싱턴 D.C는 파티 중이었다 On September 15, 2016, America’s political and business elite gathered at the Four Seasons in Georgetown to honor Aung San Suu Kyi, Myanmar’s beloved icon of democracy, on her visit to the U.S. capital. Suu Kyi, a Nobel Peace Prize winner who had spent years under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