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힐, 12월 대규모 한미 공중훈련 취소


- 남북미 외교적 대화 지속 위해 한미연합훈련 취소

- 19일 싱가포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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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South Korea cancel another military exercise

-미, 또 하나의 군사훈련 취소

 

BY ELLEN MITCHELL - 10/19/18 12:37 PM EDT 271

 

© Getty Images

 

The U.S. and South Korea have suspended another joint military exercise on the Korean Peninsula this year to allow for more negotiations over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the Pentagon’s top spokeswoman said Friday.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금요일 미국과 한국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협상을 위해 올해 한반도에서 또 다른 합동 군사 훈련을 중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Vigilant Ace exercise, planned for December, has been canceled "to give the diplomatic process every opportunity to continue,” Dana White said in a statement.

 

다나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은 발표문을 통해 12월로 예정된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공중 경계) 훈련은 "외교적 협상과정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취소되었다"라고 밝혔다.

 

The cancellation comes after Defense Secretary James Mattis met with South Korean Minister of Defense Jeong Kyeong-doo on Friday in Singapore at a regional security conference.

 

이러한 취소 결정은 금요일 메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지역안보회의에서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을 만난 후 이루어졌다.

 

White said Mattis and Jeong are "committed to modifying training exercises to ensure the readiness of our forces."

 

화이트 대변인은 메티스와 정경두 장관은 우리 군의 준비태세를 확보하기 위한 훈련 연습을 수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Associated Press reported that Mattis also met with his Japanese counterpart on the cancellation — both in the meeting with Jeong and then separately after — and they "reaffirmed their commitment to regional security."

 

AP 통신은 메티스 국방장관은 또한 정경두 장관과의 회담과 그 후 별도로 훈련 취소에 대해 일본측 상대와 만났으며 지역안보에 대한 그들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Following his June summit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President Trump announced that he was suspending joint U.S.-South Korean military exercises, calling them  expensive and provocative.

 

김정은 위원장과 6월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도 비싸고 도발적이라며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했다.

 

The announcement caught the Pentagon and U.S. allies by surprise, but the Defense Department later announced that it was canceling the summer Ulchi Freedom Guardian exercise and two Korean Marine Exchange Program exercises.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미 국방부와 동맹국들을 놀라게 했지만, 미 국방부는 후에 여름에 열리는 을지프리덤 가디언(Ulchi Freedom Guardian) 훈련과 두 번의 한국 해상 교환 훈련의 취소를 발표했다.

 

Mattis at an August press briefing said the Pentagon had “no plans at this time” to suspend any future military exercises with South Korea. A day later, he clarified that there has been “no decision” on future exercises.

 

8월 기자회견에서 메티스 국방장관은 국방부는 한국과 앞으로의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에 대해 이 시점에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메티스 국방장관은 향후 군사훈련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Gen. Robert Abrams, who recently took command of U.S. forces in South Korea, said in September that suspending military exercises on the Korean Peninsula was resulting in a “slight degradation” of readiness.

 

최근 주한 미군 사령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에이브람스는 9월에 한반도에서의 군사훈련 중단은 준비 태세에 있어 경미한 저하의 결과를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CNN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열릴 것

 

-트럼프와 폼페이오, 북미 정상회담 조만간 개최될 것

-미국 내 관료들, 아직은 시기상조 너무 많은 양보 우려

-1년 전 유엔 연설과 상이한 환경

-남북미 정상 간의 흔들리지 않는 신뢰 구축

-신중하자는 백악관 보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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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says second meeting with North Korea's Kim could be 'quite soon'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아주 가까운 시일에

 

By Jeremy DiamondAllie Malloy and Abby Phillip, CNN

Updated 1351 GMT (2151 HKT) September 24, 2018



 


Source: CNN Trump: Second summit with Kim 'quite soon' 01:10

트럼프: 김정은과의 2차 정상회담이 아주 가까운 시일에열릴 것이다

 

(CNN) President Donald Trump, arriving at the United Nations on Monday morning, said he and Kim Jong Un will meet for a second time "quite soon."

 

(CN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 오전 유엔본부에 도착하며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아주 가까운 시일에두 번째 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t looks like we'll have a second summit quite soon. As you know, Kim Jong Un wrote a letter -- a beautiful letter -- and asked me for a second meeting and we will be doing that.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ill work that out in the immediate future," Trump said, claiming there has been "tremendous progress on North Korea."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정상회담이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열릴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김정은 위원장이 서한을 보냈습니다. 아주 멋진 서한이었습니다. 그 서한에서 나에게 두 번째 회담을 요청했고, 우리는 곧 그렇게 할 것입니다.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가 아주 조만간 그 회담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며, “북한에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Diplomacy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has continued in fits and starts since Trump met with Kim in Singapore in June, with Trump most recently canceling Pompeo's planned trip to Pyongyang last month, believing the visit would not be fruitful.

 

6월 싱가포르에서 트럼프가 김 위원장을 만난 이후 미국과 북한 외교는 하다 말다를 반복했다. 가장 최근 들어 트럼프는 지난 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계획된 평양 방문을 성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취소했다.

 

Trump's announcement follows weeks of encouragement on the part of North and South Korea for the US President to continue his diplomatic outreach to Pyongyang.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몇 주 동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할 수 있도록 남북한 입장에서 격려에 이은 것이다.

 

Trump has continued to express a rosy optimism about the fate of the US-North Korea diplomatic effort and repeatedly expressed confidence in the strength of his personal relationship with Kim. The second summit, Trump said later in the day, would take place at an undetermined location, though likely not in Singapore, where the leaders first met in June.

 

트럼프는 그 동안 북-미 외교의 운명에 대해 장밋빛 낙관론을 언급해왔으며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밀감에 대해 자신감을 거듭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월 두 정상이 처음 만난 싱가포르에서는 아닐지 몰라도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 모처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Nonetheless, US officials have worried that a second summit between Trump and Kim is premature and would hand North Korea too much in return for little concrete and verifiable progress toward denucleariz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시기상조이며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진전 없이 그 대가로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하게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Arriving at the UN headquarters on Monday morning, Trump also touted how much the world has changed since he threatened during his UN speech a year ago to "totally destroy" North Korea if it threatened the US or its allies.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본부에 도착한 뒤 1년 전 유엔 연설에서 미국이나 우방국을 위협하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전 세계가 얼마나 많이 달라졌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This is a different world. That was a very dangerous time. This is one year later, a much different time," Trump said.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은 차원이 다르다. 그 때는 매우 위험한 시기였다. 이번은 1년이 지난 후이고 아주 다른 차원이다라고 말했다.

 

Moon: Progress with NK depends on the US 02:18

문재인 : 북한과의 관계 진전은 미국에 달려 있다.

 

'Unwavering trust'

흔들리지 않는 신뢰

 

Sitting down hours later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Trump hailed the progress the two have made with the North Korean leader and gobbled up Moon's praise of Trump's role in the process.

 

Moon repeatedly said he and Kim believe Trump's personal involvement has been critical to the diplomatic efforts, feeding a belief Trump already holds.

 

문 대통령은 자신과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기여가 외교적 노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지니고 있는 신념을 키워 나갔다고 거듭 강조해 말했다.

 

"Chairman Kim wants to repeatedly convey his unwavering trust in expectations for you while expressing his hope the meet you soon ... you are indeed the only person who can solve this problem," he said.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곧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한 자신의 희망을 표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대에 있어 자신의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거듭 전달하고 싶어 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라고 말했다.

 

Moon has consistently said Kim is committed to denuclearization. During an announcement in Seoul on Thursday, Moon said the North Korean leader had promised to should down the second nuclear test site, Tongchang-ri.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비핵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거듭 언급했다. 목요일 서울에서 발표할 때, 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동창리 두 번째 핵 실험장을 해체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When Tongchang-ri is dismantled, then no more missile launches will be possible. This means no more development of missiles," Moon said.

 

문 대통령은 동창리 시설이 해체되면 너 이상의 미사일 발사는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이것은 더 이상의 미사일 개발도 없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Trump, meanwhile, touted Kim's "tremendous enthusiasm" for reaching a deal with the US on denuclearization, but said there is "no rush" to reach an agreement.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에 관한 미국과의 협상을 이루겠다는 김 위원장의 엄청난 열정에 찬사를 보냈지만 합의에 이르기까지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 see tremendous enthusiasm on behalf of Chairman Kim for making a deal," Trump said. "We are in no rush. We are in no hurry. ... We've made more progress than anybody's made in -- ever."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협상을 위한 김 위원장의 엄청난 열정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서두르지 않으며 우리는 예전에 이루었던 것보다 더 많은 진전을 만들었다고 했다.

 

The comments indicated once again that Trump is captivated by Kim's rhetoric about denuclearization, but is less focused on North Korea's ongoing efforts to quietly advance its nuclear program and has not taken any verifiable steps toward denuclearization.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비핵화에 대한 김 위원장의 수사에 사로잡혀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지만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조용히 발전시키고 있는 북한의 지속적인 노력은 덜 강조했다. 그리고 비핵화에 대한 모든 검증 가능한 조치들은 취하지 않았다.

 

He touted the strength of his relationship with Kim Jong Un, saying: "The relationship is very good. In fact, in some ways it's extraordinary."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는 매우 좋다. 사실, 여러 면에서 매우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김정은위원장과의 관계를 강하게 내세웠다.

 

Aides call for caution

신중하자는 보좌관들의 요구

 

In a sign of the diverging views between Trump and his top foreign policy aides, just a day earlier U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Nikki Haley said she believed talk of a second summit was premature.

 

트럼프와 그의 고위 외교정책 보좌관들간의 견해가 엇갈리는 조짐을 보이자, 바로 하루 전 니키 헤일리 유엔 미국대사는 2차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 think Secretary Pompeo needs to have a couple more conversations before the President meets with Kim again," Haley said Sunday on ABC's "This Week."

 

일요일 ABC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헤일리 대사는 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나기 전 두 번 이상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ompeo had also expressed caution about the likelihood of a second summit between Trump and Kim in the near future, but on Monday defended Trump's decision to forge ahead with a second meeting.

 

폼페이오 국무장관 또한 가까운 미래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2차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지만, 월요일에는 두 번째 회담을 추진하겠다는 트럼프의 결정을 옹호했다.

 

"We went at this the other way for decades, and North Korea continued to build its nuclear program," he said.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서로 다른 길로 갔다. 그리고 북한은 계속해서 핵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We tried to do details, we tried to do step for step, we tried to do trade for trade -- each of those failed. We're coming at this from a different direction. We're bringing the two senior leaders -- the individuals who can actually make the decisions that will move this process forward -- bring them together so that we can make progress."

 

"우리는 세부 사항들을 하려고 노력했고, 단계별로 하기 위해 노력했고, 거래를 위한 거래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서 이 과정을 진전시키려는 두 명의 최고 지도자가 있습니다. 두 지도자가 함께해야 이 과정을 앞으로 나아가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Asked if it would be "ludicrous" to have a meeting without more progress, Pompeo replied: "Absolutely not. If we can continue to make progress and have conversations, I think there's enormous value in that."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회의를 여는 것이 "터무니 없는" 것이 될 것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절대 그렇지 않다. 북한과 미국이 계속 진행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나는 그 자체로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


NYT, 문재인 대통령의 탁월한 선택으로 북미 관계 발전

-수개월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개선은 문 대통령 덕분

-남북한 화해와 평화의 모색은 문재인 대통령의 꿈

-북미 종전선언,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미국, 북미 협상을 고대하는 트럼프와 강경파 사이에서 전략 혼선

-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없었다면 북미 관계 개선 어려워

-3차 남북 정상회담, 북미 새로운 관계 및 정상회담 초석 만들어

 

기사 바로가기 : https://nyti.ms/2QUNaTd

 


South Korea’s Leader Opens a Door to the North

 

문재인 대통령 북한에 개방

 

Moon Jae-in’s visit to Pyongyang was a promising step. But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remains.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앞을 내다보는 탁월한 조치이지만 북한의 핵 위협은 여전히 남아 있다

 

By The Editorial Board

 

The editorial board represents the opinions of the board, its editor and the publisher. It is separate from the newsroom and the Op-Ed section.

Sept. 23, 2018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center, visited Samjiyon with President Kim Jong-un of North Korea, left, and Ri Sol-ju, Kim’s wife, on Thursday. This was the third summit meeting between the two leaders. Credit Credit Pool photo from Pyeongyang Press Corps

 

27일 목요일 문재인(중앙) 대통령이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 위원장과 그의 부인 리설주와 함께 삼지연을 방문했다. 이번 회담은 두 지도자 간의 세 번째 정상회담이었다. 평양 공동 취재단 사진

 

After months of stalemate, diplomatic efforts to resolve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are quickening, thanks largely to th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수 개월간의 교착상태 후 북한 핵 위기를 해결하려는 외교적 노력이 주로 한국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빨라지고 있다.

 

His three-day visit to Pyongyang last week included his third summit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nd set the stage for talks on Monday with President Trump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지난 주 3일 간의 평양 방문은 김정은 국무 위원장과의 3번째 정상회담을 포함해 뉴욕에서의 유엔총회에서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월요일 회담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On Thursday, Mr. Moon made clear what he would like to come out of the meeting with Mr. Trump — a commitment by the United States to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 as an incentive for North Korea to abandon its nuclear weapons.

 

목요일 문 대통령은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무엇을 이끌어내고자 하는지 분명히 했다. 그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미국이 한국전쟁 종식을 선언하게 하는 약속이었다.

 

Ending the formal state of war 65 years after the fighting ceased should not be that difficult, even if the ultimate goal — ridding the world of the threat from North Korea’s nuclear arsenal — remains elusive.

 

전투가 중단된 후 65년 간의 전쟁 상태를 종식시키기는 것은 전세계를 북한의 핵무기로부터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불분명해진다 해도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But the Trump administration still seems confused about its strategy, caught between a president who, eager for a deal, said that the Moon-Kim summit had made “tremendous progress,” and hard-line advisers who doubt any deal with the North is possible.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여전히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을 엄청난 진전이라고 언급하며 간절히 바라는 대통령과 북한과의 모든 협상은 의심이 간다는 강경노선의 보좌관들 사이에 막혀 전략상 혼선을 빚는 것 같다.

 

Mr. Moon, who won the presidency last year on a promise to pursue peace with the North, has been determined to try. Rather than playing a back-seat role to America and the North, he has worked to nudge Mr. Trump and Mr. Kim toward engagement.

 

북한과의 평화를 추구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워 지난 해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 대북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마음먹었다. 미국과 북한의 뒷자리 역할이 아니라 문 대통령은 대북포용정책을 향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을 밀고 당기는 일을 해왔다.

 

Mr. Moon’s dreams of reconciling the rival Koreas, split since the Korean War ended in a 1953 armistice, are deeply personal.

 

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협정으로 끝난 이후 사라진 남북한 화해에 대한 문 대통령의 꿈은 매우개인적이다.

 

He was born in a refugee camp to parents who fled the North during the war. A human rights lawyer in the years of South Korea’s military dictatorship, he was chief of staff to President Roh Moo-hyun during the last round of Korean summitry in 2007.

 

문 대통령은 한국 전쟁 기간 북한을 탈출한 부모로부터 피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군부 독재시절 수년 간의 인권변호사였던 문 대통령은 2007년 마지막 남북한 정상회담 기간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다.

 

Mr. Moon and Mr. Kim appear committed to seeing how far they can go toward reconciling their two countries. One sign was Mr. Moon’s address— the first ever in Pyongyang by a South Korean leader — promising a new era of peace and a “future of common prosperity” to a stadium filled with 150,000 cheering North Koreans. Another was Mr. Kim’s pledge to make a reciprocal visit to Seoul.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남북한 화해의 길로 얼마나 나아갈 수 있는지 알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징후는 15만 명의 북한 인민들이 환호하며 가득 메운 경기장에서 새로운 평화의 시대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약속한 한국 지도자의 첫 평양에서의 문 대통령의 연설이었다. 또 하나는 서울을 답방하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약속이었다.

 

Some American experts fear ties between the two Koreas are deepening too rapidly and will undermine the alliance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hich has 28,000 troops in the country.

 

일부 미국 전문가들은 남북한 간의 협력 관계가 너무 급속히 깊어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한국에 28,000명이 주군하고 있는 한미 간의 동맹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The decline in tensions on the peninsula is already making it harder for Mr. Trump to maintain the sanctions he says are crucial to forcing North Korea to abandon its nuclear capability.

 

한반도에서의 긴장완화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그가 말하듯 북한이 북한의 핵 능력을 포기하도록 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한 제재조치를 유지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An end-of-war declaration is not the same as a peace treaty, which would presumably go into effect only after North Korea denuclearizes.

 

종전선언은 아마도 북한이 비핵화한 후에만 실효될 평화협정과는 다르다.

 

Without Mr. Moon’s peacemaking skills, Mr. Trump and Mr. Kim might still be threatening war against each other, as they did last year. But that’s no reason for complacency. North Korea retains an estimated 20 to 60 nuclear weapons and the facilities to produce more.

 

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없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작년에 두 사람이 했듯이 아직까지도 상대에 대해 전쟁 위협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안주하고 있을 이유는 아니다. 북한은 20개에서 60개로 추정되는 핵무기와 더 많은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In his discussions with Mr. Moon, Mr. Kim did move the ball forward by agreeing on concrete steps that would help fulfill his denuclearization pledge. They include permanently dismantling his country’s main nuclear site at Yongbyon and allowing international inspections.

 

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자신의 비핵화 확약을 이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에 합의함으로써 진전을 보였다. 구체적인 단계에는 영변에 있는 북한의 핵 시설을 해체하고 국제사찰을 수락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None of those steps come close to meeting the administration’s demands, now apparently modified, that North Korea surrender all its nuclear capability and then negotiate. But they do provide a promising basis for a new round of talks.

 

이러한 조치들 중 어느 것도, 현재 분명히 수정된, 북한이 모든 핵 능력을 포기하고 협상하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가장 근접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북한의 조치들은 새로운 회담을 위한 아주 괜찮은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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