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 '트럼프 대통령' 더 많은 정신병원 있어야

폴리티코, '트럼프 대통령' 더 많은 정신병원 있어야

 

-중간이 없다. 중간은 정신병원

-중간이 없기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기사 바로가기 : http://politi.co/2ETycL4

 

Trump calls for reviving mental institutions

트럼프, 정신병원 부활 요구

 

“We have to confront the issue and we have to discuss mental health and we have to do something about it,” the president said. | Evan Vucci/AP Photo

 

“우리는 그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신 건강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합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By Rebecca Morin

02/26/2018 12:49 PM EST

 

President Donald Trump on Monday advocated for more institutions to deal with mental health, adding that there is “no halfway” between jail and those who need help on the streets.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은 수용소와 거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사이에 '중간이 없다'고 언급하며 정신건강 문제를 전담할 수 있는 병원이 더 많이야 한다고 주장했다.

“We have to confront the issue and we have to discuss mental health and we have to do something about it,” the president said. “You know, in the old days we had mental institutions. We had a lot of them. And you could nab somebody like this, because they … knew something was off. You had to know that. People were calling all over the place.”

 

"우리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신 건강에 대해 논의해야 하며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정신병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와 같이 누군가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 뭔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이곳 저곳에서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Trump’s comments came during a White House meeting with 39 of the nation’s governors on gun safety, which was prompted by the Feb. 14 school shooting at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in Parkland, Florida, in which 17 were killed.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2월 14일 17명이 죽임을 당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마죠리 스턴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소집된 총기안전에 관한 전국 39명의 주지사와의 백악관 회동에서 나왔다.

 

Following the Parkland shooting, the president noted that the suspect, Nikolas Cruz, was “mentally disturbed,” and he urged Americans to report such individuals. During his remarks on Monday, Trump noted that there were “39 red flags” with Cruz but that law enforcement didn’t do anything.

 

파크랜드 총격 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 니콜라스 크루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미국인들에게 그런 사람들을 신고하라고 촉구했다.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동안 크루즈에게 '39개 붉은 깃발'(경고신호)이 있었지만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Trump said people used to be able to be taken to mental institutions to get help.

 

트럼프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정신병원에 수용되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He’s off the streets. You can’t arrest him, I guess, because he hasn’t done anything, but you know he’s like a boiler ready to explode, right?” the president said. “You can’t put him in jail, I guess, because he hasn’t done anything. But in the old days, you would put him into a mental institution.”

 

"그는 길거리에 있어요. 그를 체포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가 폭발직전의 보일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맞죠?”라고 말하며, “여러분은 그 사람을 감옥에 보낼 수 없어요. 맞죠? 아무 짓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옛날에는 그 사람을 정신병원에 넣었을 것인데.."라고 말했다.

Trump also said that governments began closing institutions because of costs, and that such decisions were made by some of the governors in that room.

 

또한 트럼프는 정부가 비용 때문에 정신병원들을 폐쇄하기 시작했고, 그런 결정은 그 곳의 일부 주지사들에 의해 내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We’re going to have to start talking about mental institutions, because a lot of folks in this room closed their mental institutions also,” he said. “We have no halfway. We have nothing between a prison and leaving him at his house, which we can’t do anymore. So I think you folks have to start thinking about that.”

 

"우리는 정신병원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이 방에 있는 많은 사람들 또한 정신병원을 폐쇄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그리고 “중간이 없습니다. 수용소와 집안에 남겨 놓는 거 사이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