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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더 애틀란틱, 이라크 전쟁 '조작된 정보로 시작된' 전쟁 (3) 더 애틀란틱, 이라크 전쟁 '조작된 정보로 시작된' 전쟁 (3) - 허술하고 가치없는 의문스러운 정보- 결함과 조작으로 이루어진 정보- 보도에만 혈안, 차분한 분석은 없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theatln.tc/2GaWBLW Braestrup’s perspective acquired renewed relevance as the Iraq War became imminent, then a reality, then a catastrophe. The Tet Offensive had come suddenly and by surprise. In contrast, when the Iraq War began, on March 20, 2003, there had been more than a year of .. 더보기
LA 타임스, 베트남참전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 드러나 LA 타임스, 베트남참전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 드러나 - 한국 정부는 베트남전 당시의 기록을 공개해야 - 한국 정부에게 베트남전은 지우고 싶은 추악한 역사일 것 지난 4월 초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민간인 학살을 알리기 위해 베트남 희생자 유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LA 타임스는 16일 이들의 방문을 전하며 그동안 은폐됐던 베트남전쟁 중 일어난 한국군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을 보도했다. LA 타임스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었던 한국이 일본 정부에 현재까지도 그들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무엇을 남겼는지, 논쟁에 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한국 정부가 베트남전에 대한 방대한 군사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군의 민간.. 더보기
이그재미너, 한국은 왜 베트남전 위안부에게 사과 안 하나? 이그재미너, 한국은 왜 베트남전 위안부에게 사과 안 하나? - 한국군, 베트남 여성들로 매춘소 만들어 - 베트남 위안부 5천 명에서 3만 명 정도로 추산 - 박 대통령, 추락한 인기 회복하기 위해 일본 상대로 피해자 코스프레 이그재미너는 27일 ‘한국은 왜 아직 베트남 위안부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베트남전에서 저지른 한국군의 만행이 40여 년이 흐른 뒤 한국에 카르마가 되어 돌아왔다고 말하고 박근혜 정부는 이를 부정하는 자기모순에서 벗어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사는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이 그들과 미군의 육체적 쾌락을 위해 베트남 위안부 여성들로 매춘소를 만들었으며, 이들은 5천 명에서 3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또 한국군은 베트남 위안부들을 강간·폭행하고 야만적으로 학살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