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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킨주

로힝야인 배제된 유엔-미얀마의 난민 귀환 MOU 협약 로힝야인 배제된 유엔-미얀마의 난민 귀환 MOU 협약 - 유엔 미얀마 당국 로힝야족 귀환 양애각서 체결 했지만 로힝야인 배제- 유엔 미얀마 당국 간 체결 비밀리에 이루어져 내용 파악 안돼- 로힝야인들이 돌아갈 라킨 주 전혀 준비 안돼- 미얀마 군부의 책임자 처벌 없이 귀환해도 위험- 미얀마 당국 유엔과의 MOU 이행할지 의문 기사 바로가기 : https://bit.ly/2Mv9zEs Why the UN Deal With Myanmar Ignores Rohingya Realities 유엔과 미얀마 정부의 합의가 로힝야인 현실을 무시하고 있는 이유 Conditions are nowhere near ready for Rohingya to return in safety and dignity. 로힝야인들이 안전하.. 더보기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대량 인종 학살 - 열악한 환경과 배고픔 (3) [연재] 폴리티코, 로힝야족 대량 인종 학살 - 열악한 환경과 배고픔 (3) -아웅산 수지 여사의 등장과 로힝야족에 대한 차별 The dire circumstances of 1.1 million Rohingya might not have been a deal-breaker when it came to U.S. engagement with Myanmar. But the fate of one woman was. 110만 명 로힝야족 사람들의 열악한 환경은 미국의 미얀마 참여에 걸림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여성의 운명은 걸림돌이었다. Starting Over Rohingya Muslims feel more free to practice their faith in Bangladesh than in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