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가 된 시진핑, 마오쩌둥 시대로 퇴보하는 중국 ‘대부’가 된 시진핑, 마오쩌둥 시대로 퇴보하는 중국 - 국가주석 임기 제한 폐지, 기권표 수에 주목 - 엄격한 언론 통제, 역사상 가장 수준 낮은 헌법 - 부패척결로 인한 잠재적인 정적들 3월 6일 타이완 언론 상보(UP Media)는 중국 개헌 관련 기사를 실었다. 중국 제13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5일 오전 개막되었다. 가장 주목을 받는 의사일정은 국가주석 임기 제한 취소 개헌 초안이다. 개헌안 통과는 거의 확실하다. 중국 당국은 개헌안 관련 언론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인민대표대회 대변인과 《인민일보》가 민심을 달래고자 하였지만, 일반 중국 국민 대부분이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있으며 《중국청년보》 전 편집장인 리다통은 공개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개헌은 마오쩌둥 시대로의 퇴보로 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