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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일

NYT, '북한 당국' 억류 한국인 판문점 통해 송환과 그 전례 NYT, '북한 당국' 억류 한국인 판문점 통해 송환과 그 전례 -북한 당국 한국인 판문점 통해 송환 -과거에도 불법 입국한 한국인 송환 전례 있어-12명의 북한 식당 여종업원 송환 압박용이라는 해석도 있어 기사 바로가기 : https://nyti.ms/2nkzpzS In Rare Move, North Korea Releases South Korean It Detained 북한이 한국인 억류자를 석방하는 것은 드문 일 Panmunjom, the truce village in the Demilitarized Zone, where a South Korean citizen was repatriated after crossing into the North illegally. CreditEd Jones/Agenc.. 더보기
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한 탈북자의 이야기 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 한 탈북자의 이야기 - 허강일, 시간 되돌리고 싶어 - 원래 5월 30일 실행 목표였지만 갑작스레 앞당겨져 - 남한 국정원에 의해 짜여진 계획 - 원래 19명, 5명은 눈치채고 사라져 - 중국 사장의 방해로 2명은 그곳에 남아 - 허강일, 국정원 관계자들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 영웅이라더니 지금은 용도 폐기 - 허강일, 우리의 탈북은 선거 전 여론몰이용이라고 믿고 있어 기사 바로가기 : https://nyti.ms/2OKWacw A North Korean Defector’s Tale of Lies, Blackmail and Betrayal 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 한 탈북자의 이야기 Heo Kang-il, a North Korean defector, in Seoul.. 더보기
가디언, 한국 국가인권위 ‘탈북 여종업원’ 조사 방침 보도 가디언, 한국 국가인권위 ‘탈북 여종업원’ 조사 방침 보도 -유엔 관계자의 발표 이후 여종업원 전원 조사 예정 -탈북 여종업원 전원을 만나 이야기 나눈 이도 없어 -12명 여종업원 한국 도착 이후 일반에 공개된 적 없어 -허강일, 남한 정보원의 명령으로 유인해 거짓말로 남한행 -통일부, 강제 및 강요 없었다고 되풀이 7월 31일자 가디언에 “South Korea to investigate North Korean women's 'defection'-한국 정부, 북한 여종업원 ‘탈북’에 대한 조사 예정”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가 집단 탈출한 12명의 북한 국영식당 여종업원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반해 한국으로 입국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근 들어 북한 여종업원.. 더보기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사건’ 조사 촉구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사건’ 조사 촉구 – 매니저 허씨, 폭로 통해 국정원에 의해 포섭 밝혀 – 퀸타나 보고관, ‘희생자들’의 원하는 바 존중돼야 채널뉴스아시아가 UN urges probe into North Korea waitress ‘defectors’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자들”에 대해 조사 촉구)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 동안 이 사건에 대해 북한은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박근혜 정권은 이들이 자유의지로 탈출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난 5월 12명의 여종업원 매니저인 허강일씨는 자신이 거짓말로 그들을 유인했음을 폭로했다. 기사는, 토마스 오제아 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지난 주 한국에 도착한 후 이들 12명의 여종업원 몇 명과 인터뷰를 했다고 말하면서 한.. 더보기
뉴욕타임스, 2016년 북한 여종업원 탈출사건 지배인 진실 폭로 뉴욕타임스, 2016년 북한 여종업원 탈출사건 지배인 진실 폭로- 허강일 지배인 '유인이자 납치, 내가 했기에 잘 안다' - 국정원의 국내정치 개입 간첩사건 조작설에 신빙성 - 탈북 후 탄핵, 국정원 보상약속 지키지 않아 폭로 결심 - 남북회담 성사 후 문재인 정부 측에 부담으로 작용 뉴욕타임스가 "Tale of North Korean Waitresses Who Fled to South Takes Dark Turn" 라는 제호의 기사를 통해 2016년 4월, 12명의 북한 여종업원이 중국에서 북한이 운영하는 한 식당에서 집단 탈출, 남한으로 넘어온 사건에 대해 사건의 당사자인 지배인 허강일 씨의 진실폭로를 실었다. 허강일 씨는 한국 국가정보원의 명령에 따라 중국에서 이들을 데리고 나왔으며 12명의 종업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