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한 탈북자의 이야기
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 한 탈북자의 이야기 - 허강일, 시간 되돌리고 싶어 - 원래 5월 30일 실행 목표였지만 갑작스레 앞당겨져 - 남한 국정원에 의해 짜여진 계획 - 원래 19명, 5명은 눈치채고 사라져 - 중국 사장의 방해로 2명은 그곳에 남아 - 허강일, 국정원 관계자들 ‘거짓말쟁이이자 사기꾼’- 영웅이라더니 지금은 용도 폐기 - 허강일, 우리의 탈북은 선거 전 여론몰이용이라고 믿고 있어 기사 바로가기 : https://nyti.ms/2OKWacw A North Korean Defector’s Tale of Lies, Blackmail and Betrayal 거짓말, 협박 그리고 배반 - 한 탈북자의 이야기 Heo Kang-il, a North Korean defector,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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