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종업원 탈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사건’ 조사 촉구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사건’ 조사 촉구 – 매니저 허씨, 폭로 통해 국정원에 의해 포섭 밝혀 – 퀸타나 보고관, ‘희생자들’의 원하는 바 존중돼야 채널뉴스아시아가 UN urges probe into North Korea waitress ‘defectors’ (UN, 북한 여종업원 “탈북자들”에 대해 조사 촉구)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 동안 이 사건에 대해 북한은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박근혜 정권은 이들이 자유의지로 탈출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난 5월 12명의 여종업원 매니저인 허강일씨는 자신이 거짓말로 그들을 유인했음을 폭로했다. 기사는, 토마스 오제아 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지난 주 한국에 도착한 후 이들 12명의 여종업원 몇 명과 인터뷰를 했다고 말하면서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