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뉴스,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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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후 분석까지 끝난 것 같은데...

Cartoons: Trump accepts Kim’s invitation to talk face-to-face

트럼프, 직접대화 위한 김정은의 초대 수용하다

 

By BAY AREA NEWS GROUP |

PUBLISHED: March 14, 2018 at 6:30 am | UPDATED: March 14, 2018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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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저술한 "협상의 기술"을 읽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Raise your hand if you saw this coming. Last week, President Donald Trump accepted an invitation from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for a face-to-face meeting. The invitation was delivered to the White House by a South Korean official, Chung Eui-yong. And that meeting could come before long: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Chung said that Kim “expressed his eagerness to meet President Trump as soon as possible. President Trump said he would meet Kim Jong Un by May.”

 

보았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지난 주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대화를 위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대를 수용했다. 이 초대는 정의용 한국 당국자에 의해 백악관에 전달되었다. 그 회담은 곧 다가온다.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정 특사는 김 위원장이 “가능한 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의사가 있음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까지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The meeting has taken many by surprise. The two leaders have had, up until recently, a contentious relationship. According to the Post: “A meeting would be a huge step between the two countries, avowed enemies for 70 years, and particularly between two leaders who have taken delight in insulting each other over the past year. Trump has mocked Kim as ‘little rocket man’ while the North Korean leader has called the American president a ‘dotard’ and a ‘lunatic.'”

 

그 회담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두 지도자는 최근까지 논쟁거리가 많은 관계였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회담은 양국 사이의 엄청난 진전이 될 것이다. (북미)는 70년 동안 서로를 적대시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두 지도자는 서로를 모욕하는 것을 즐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작은 로켓맨'이라고 조롱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망난 늙은이' 그리고 '미치광이'라고 불렀다.

 

One analysis argues that Kim’s request is an attempt to bring legitimacy. “He wants to be treated as an equal by the global superpower, and a photo opportunity with the most powerful leader in the free world would go a long way to helping him achieve that,” says the Post analysis.

 

김정은 위원장의 요청은 적법성을 갖기 위한 시도라고 주장한다. 워싱턴포스트의 그 분석가는 “김 위원장은 세계 초강대국 미국에 의해 동등한 국가로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유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와 사진 촬영한 기회는 김 위원장이 그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